페어링 음료 [tea & others]
말차+300엔 (세금 포함 330엔)
단품 900엔 (세금 포함 990엔)
우지 마루히사 코잔엔 '와코'
신선한 향과 뒷맛이 상쾌하고 목넘김이 좋은 고급스러운 말차로 유명하다.
일본 과자는 물론 서양 과자와도 잘 어울린다고 한다. 향기로운 말차입니다.
・전차
단품 600엔 (세금 포함 660엔)
<아이스>
우지 마루히사코야마원 '미즈데시 센차'
물출출 센차는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시간을 들여 추출하기 때문에 카페인이 잘 나오지 않고, 쓴맛 성분인 카테킨이 억제되어 부드러운 맛을 낸다.
와쿠리와의 시너지 효과로 찻잎 본연의 '맛'과 '단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여성 친화적인 센차다.
<핫한>
우지 마루히사코야마원 진한 맛의 센차 '만후쿠야마'
깊이가 깊고 진한 센차.
일반적인 센차보다 고소하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본산 밤, 과일 등의 단맛과 물과자에도 잘 어울리는 감칠맛을 겸비한 맛이다.
호지차
단품 600엔 (세금 포함 660엔)
우지 마루히사코야마엔 호우지차 '국화향' <ice/hot> <ice/hot>>.
우지의 가장 좋은 차를 녹여 만든 호지차.
센차나 카와야나기에 말차 원엽의 고급 안금(차의 줄기 부분)을 첨가하여 볶아서 말차 옥로(玉露)의 산지인 우지의 호지차(ほうじ茶)는 독특한 향기로 정평이 나있다.
고소한 향이 밤과 잘 어울린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일본식 홍차
단품 600엔 (세금 포함 660엔)
오쿠미카와 미야자키엔 '와 홍차' <HOT><HOT>.
무농약 재배를 고집하는 일본산 찻잎으로 만든 아오차(烏龍茶)는 은은한 향과 입에 넣었을 때의 단맛이 특징이다.
일본 땅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개성이 강하고 매우 부드러우며, 떫은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섬세한 국산 홍차입니다.
핫으로만 제공될 예정입니다.
커피
단품 600엔 (세금 포함 660엔)
<아이스>
유기농 커피 다크 로스트
원두 생산국/콜롬비아, 과테말라, 브라질 로스팅 정도: 하이 로스팅
토양부터 재배 방법까지 철저하게 관리하여 재배, 인증받은 3종류의 무농약 유기농 원두를 아낌없이 블렌딩한 지구 친화적인 자연주의 커피입니다. 깔끔한 쓴맛 뒤에 찾아오는 깔끔한 뒷맛, 일본산 밤의 향을 돋보이게 하면서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는 개성 넘치는 깊은 맛입니다.
<hot>
태양과 대지의 조화
원두 생산국/브라질-과테말라-콜롬비아-인도네시아 로스팅 정도: 시티 로스팅
진하고 둥근 단맛이 특징인 브라질산 부르고뉴 아마렐로와 균형 잡힌 과테말라를 베이스로 프리믹스 로스팅한 후, 로스팅 정도를 달리한 원두를 애프터믹스한 커피입니다. 깊이감 있는 부드러운 쓴맛과 기분 좋은 산미, 풍미를 강조하면서도 깔끔한 맛으로 크림과의 궁합이 뛰어나다.
사과 주스
단품 600엔 (세금 포함 660엔)
양질의 사과 맛을 그대로 살린 과즙 100% 주스입니다.